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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리에 지역주민과 정치관계자들과 한국 영화감독 배우를 비롯해 5백~1천여명이 참석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내 영화감독 22명 배우 13명과 개막작 <팝 리뎀션> 마르탱 르 갈 감독, <미스 블루 진> 마티 안테로 키누넨 , <솔로> 기예르모 로카모라 감독 이 배석한다.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은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포토라인은 2개소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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