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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만 원 상당의 부상 수여, 참가자 전원에 지역농특산물 증정 -
- 단체경기 신설, 솜사탕 체험 등 가족과 함께 하는 부대행사도 다채 -
[충북= 이부윤 기자] 충북도가 ‘건전한 낚시문화의 중심’ 이미지 제고를 통한 낚시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10월 13일 청원군 미원면 중리저수지에서 제4회 충청북도지사배 전국 민물낚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낚시업중앙회충청북도지부(회장 왕태진)가 주최‧주관하고 후원은 충청북도, 청원군이 함께 한다.
충북도는 앞으로 ‘낚시관리 및 육성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낚시산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내다보고, 매년 시․군을 순회하며 정례적으로 개최하여 전국 낚시인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충북으로 만들어 전국 최고의 대회로 육성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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