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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범덕 청주시장이 11월 7일 오전 11시, ‘무심천 열두고개 현장체험학습’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체험을 안내하는 일일 선생님으로 나섰다.
이날 체험에는 어린이집 8곳에서 335명의 아동들이 녹색교통체험, 생태환경체험, 기후변화체험, 무심천 역사와 문화체험 등의 4개 주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녹색청주협의회는 ‘무심천 하상도로 100일간의 실험 행사’의 하나로 하상도로 폐쇄구간(서문교 아래)을 이용해 아이들에게 무심천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10월 29일부터 11월 29일까지 ‘무심천 열두고개 현장체험 학습’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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