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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남포면 주민자치센터에서 보령시생활개선회원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에 난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난타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풍물놀이 난타의 이론 및 실기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
난타는 소중한 풍물장단을 배우고 익혀 전통문화의 대중화와 생활화를 통한 우리 것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목적이 있으며, 이를 통해 농촌생활의 활력화를 불어 넣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보령시생활개선회 이상예 회장은 “앞으로 난타연구회를 조직하여 활동할 계획이며, 열심히 연습한 기량을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간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되는 만세보령활력화 대회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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