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천체육관에서 ‘보령 나눔 장터’가 열린다.
신인균 | 기사입력 2009-06-12 14:48:05

보령시민 누구나 참여하여 재활용품을 사고파는 ‘보령 나눔 장터’가 마련된다.



13일 오전 11시부터 대천체육관에서 보령시그린스타트네트워크에서 주관으로 재활용품을 판매.구매할 수 있는 ‘보령 나눔 장터’를 개장한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저탄소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쓰레기 잘버리기 운동’과 연계하여 자원낭비를 줄이고 쓰레기의 자원화율을 제고하고자 마련하게 됐다.



나눔장터에서는 도서, 의류, 아동용품 등 재활용이 가능한 모든 품목(음식물류 제외)이 판매가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와함께 부대행사로 ▲거북이자전거대회 ▲솜사탕 만들기 ▲재활용품수집보상 ▲폐비닐모으기 ▲CO2 줄이기 그린스타트 서약하기 ▲애니메이션 및 다큐 등 환경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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