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단체, 지역기업과 범사회 운동으로 전개

당진군은 29일부터 30일까지 2일 동안 당진군 전직원에 대하여 민선5기 전직원이 함께하는 ‘당진군 사회기풍 대혁신 특별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의 추진 배경은 혁명적 차원의 공직사회 변화 요구 나 부터, 우리 부터 지역사회 기풍 진작 총체적인 기업 산업 풍토의 지방화 등 행정과 사회 기업이 공존 공생하는 사회 기풍의 변신으로 민선5기의 새로운 출발과 제2의 당진 건설을 위한 것이다.

당진군 서회기풍 대혁신운동 추진 전략은 혁명보다 더 큰 혁명적 행정풍토 쇄신 범사회적 새로운 기풍 운동 전개 지방기업 산업 기반과 행정의 동반자적 관계 구축으로 정하였다.

이철환 당진군수는 민선5기는 “군민이 주인이다”라고 정의하고 행정혁신의 3대 실천 방안인 군민중시, 현장중시, 기본중시와 초인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가장 좋게, 가장 빠르게’를 주문하고 과감한 신상필벌을 강조하였으며,범사회적 새로운 기풍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제2의 도의새마을 운동 정신으로 점화되어 범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지금의 당진 인상 100% 쇄신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신 자치경영의 바탕은 기존 자치3개 구성요소에서 기초정부+주민+의회+도중앙정부+기업 5대 요소를 극대화하는 것으로 기방 기업산업기반과 행정의 동반자 관계구축을 강조하였다.

군 관계자는 ‘민선5기 군정 목표인 “군민이 주인인 행복한 당진”을 위해 앞으로 사회단체 지역 기업들과 범 사회운동으로 전개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