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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면 새마을남녀지도자 40여명은 지난달 29일과30일 양일간 김장김치 200포기를 담가 어려운 이웃 등에 전달했다.
이날 김장에 쓰인 배추와 무는 신양면 남녀지도자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로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으며 첫째날 배추 절이기에 이어 둘째날 본격적인 김장담그기를 실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장을 담그느라 협동․단결하는 모습에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회원들은 이날 정성껏 담근 김치를 관내 어려운 이웃 40여가구에 전달해 사랑의 이웃돕기를 몸소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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