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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술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성열한, 신순천)는 지난 13일 연말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쌀 10kg 19포대와 마을 경로당에 전달할 라면 38상자를 기증해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대술면 남녀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은 각 마을의 경로당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쌀과 라면을 직접 전달하면서 독거노인 가정의 어려움을 듣고 경로당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렸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 많은 사랑을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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