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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타임뉴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시를 상징하는 공예품 개발촉진과 우수공예품의 계승 발전 및 공예산업 육성을 위해 ‘2011년 논산시 공예품경진대회’를 오는 6월 2일 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대회는 논산시가 주최하고, 논산시 공예가협회가 주관하며 , 논산시에 주소지를 둔 개인 및 공예업체, 시 소재 대학의 재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목(칠), 섬유, 도자, 금속, 종이, 기타 등 6개 분야에 1인(업체) 1작품(세트작품 포함)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
출품원서는 오는 5월 2일부터 13일까지 시 문화관광과에서 배부․접수하고 , 출품작은 5월23일 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접수한다.
출품작은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을 비롯 총 28명을 선정해 시상하고, 6월5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전시하며, 입선 이상 우수작은 오는 6월중 개최되는 제41회 충청남도 공예품 대전의 출전자격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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