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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사업은 천안, 공주, 아산, 당진, 청양, 홍성, 예산 등 7개 시․군지역 867km에 대해 사업비 38억원을 투입, 도로기반 지하시설물(상․하수도) 전산화사업을 추진하여 올해 2월 현재 9,682km에 491억을 투입 완료함으로써, 총사업량 12,180km에 660억 대비 진척률이 79.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도로를 기반으로 지하에 매설되어 있는 상·하수도와 전기, 가스, 통신, 송유, 난방 등 7대 지하시설물에 대해 위치정보를 전산화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서 대형 재난사고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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