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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을 맞아 경로효친 정신을 되살리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65세 이상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행사와 2부 문화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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