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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연구와 업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담당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연찬회는 도와 시·군 세외수입 담당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논산시 박현민 주무관은 ‘효율적인 세외수입 징수방안’을 주제로 한 연구과제 발표에서 보조금지원제한 조례 개정 및 시행과 전자예금 압류시스템 도입사례를 강조해 서면평가와 발표평가에서 고른 점수를 얻었다.
이 사례로 보조금제한 법적 근거 마련, 자진납부의식 고취 등 타 시군에서도 적극 활용하여 세외수입 징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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