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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공주의료원(원장 신현정)은 29일 병원 로비에서 ‘인공관절 치환술 4000례 돌파기념 및 친절병원 선포식’을 가졌다.
무릎 인공관절시술사업은 충남도에서 퇴행성관절염으로 고통 받는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들을 위해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공공보건사업으로, 2005년 시작해 이날로 시술건수가 4000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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