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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안산·우리카드팀 프로배구대회를 우승으로 이끈 여세를 몰아 ‘2013~’2014 시즌 우승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김호철 감독을 중심으로 선수와 감독 및 임원 모두가 함께 훈련에 여념이 없는 선수단을 방문 격려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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