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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특수교육 지원이라는 주제로 특강과 ‘장애학생 인권교육 운영사례 발표’ 및 프랑스 특수교육 전문가 국외연수 보고‘가 있었다.
특히 이날 연수에는 시골의사로 널리 알려진 박경철(안동신세계연합클리닉 원장) 원장이 ‘고대그리스 문명에서 배우는 지혜’라는 테마로 인류가 고대부터 행복을 위해 꿈을 추구하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여 왔으며, 특수교육의 장도 행복한 꿈터이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학생․학부모․교사가 서로 공감할 때 신뢰를 쌓을 수 있고, 행복한 특수교육도 실현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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