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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최영진기자] 국내 최대의 춤전문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2013’가 전국 춤꾼들의 경연장이 된다.
전국에서 참여한 내로라하는 춤꾼들의 경연무대 ‘춤경연’은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 동안 삼거리공원에서 열리게 되며 전문 춤꾼에서부터 주민자치센터의 춤프로그램 참여자, 어린이, 노인에 이르기까지 223개팀6000여명이 참여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과 숨은 끼를 발휘한다.
2012 천안 흥타령 춤 축제 대상 팀의 경연 모습 사진=천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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