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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은 유형별로 ▲읍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9개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 9개 ▲신규마을조성 1개 ▲창의아이디어사업 19개 ▲지역역량강화 14개 ▲창조지역사업 2개 등 총 54개 사업이다.
이는 올해 25개 지구 411억원에 비해 사업 지구와 투입예산 규모에서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그동안 충남도가 추진해 온 3농혁신의 핵심사업인 ‘살기 좋은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이 큰 성과를 내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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