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이철환 당진시장 예의가 없다”
홍대인 | 기사입력 2013-12-22 20:25:16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당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재광 위원장은 “이철환 당진시장은 기본적인 예의가 없다. 예의를 갖추라”고 집행부에 대한 불만을 내비쳤다.

이재광 위원장은 지난 20일 열린 제16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비심사보고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철환 시장은 보이지 않는다. 예결위가 열리고 단 한 번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예결위는 오전 10시 각 상임위별 예비심사 보고 후 계수조정 문제와 의원들의 의견이 분분한 채 어순선한 분위기가 연출돼 정회했다.

예결위는 11시40분 속개됐지만 3분도 안 돼 정회됐으며, 이어 5시 속개된 예결위는 심사와 자료수집 시간을 이유로 결국 산회를 선포했다.

한편 제6차 예결위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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