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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에서는 지난 3일 부터 ’ 장롱속 우리할매 시집이야기’ 특별기획전을 6월 말일까지 열고있다. 이번 행사는 올해 경북문화의 해를 기념해 개최한것으로 칠팔십세 되는 할머니들의 소장품과 그들의 시집 이야기들이다.또한 혼인과 곤련된 오십년 남짓된 네가지의 큰 이야기가 지방언어 그대로 전달되고 있다.
지난 2007년 11월 상주박물관 개관 이후 자칫 우리의 일상에서 사라져 버릴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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