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오픈세트장, 사극 촬영지로 각광, 다양한 체험코스로 인기만점
보도국 | 기사입력 2009-09-09 07:03:49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이 『KBS 전설의 고향』 을 비롯 각종 사극 및 영화,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지난 1999년 사극열풍을 몰고 온 인기 사극 『태조왕건』을 필두로 『제국의 아침』, 『무인시대』, 『대조영』 등을 제작하여 왔으며, 2008년부터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대왕세종 촬영지로 새롭게 변신하여 지금은 천추태후 촬영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등 사극드라마 촬영지로는 전국에서 유명한 곳이다. 금년 여름에는 납량특집 프로인 전설의 고향(씨받이 외 9편) 10편 모두가 문경새재 촬영장에서 제작(총24회)되고 있으며 한여름밤에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인기리에 방영 되고 있다.



특히, 세트장을 찾아오는 관람객들을 위해 다른 촬영지에서는 볼 수 없는 .1일 용상(龍床) 체험장, 다도(茶道)무료 체험장, 형틀. 곤장체험, 수문장 재현, 궁중놀이 등 색다른 체험코스를 많이 마련하여 촬영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평소 영화나 TV에서만 볼 수 있었던 장면들을 본인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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