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가득한 식사로 행복합니다
어르신초청 식사대접
류희철 | 기사입력 2009-11-02 12:08:28

광평동에 소재하고 있는 도리산암소한마리 광평점 대표:심은숙 은 2009. 10. 30(금) 관내 지역 어르신 80여명을 모시고 불고기, 주류 및 다과등을 정성스레 마련하여 대접했다.

심은숙 사장님은 어릴때부터 어려운 이웃을 모셔서 식사제공을 하시던 부모님의 모습을 본받아 관내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될 수 있도록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여 만수무강 하시실 당부드렸다.



식사대접을 받은 어르신들은 쌀쌀한 날씨지만 정성가득한 식사로 마음까지 따뜻하다고 하시며 어려운 시기에 관심을 가져주고 성대한 식사 대접까지 받게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다.



백승걸 광평동장은 경로효친사상을 몸소 실천하여 이웃의 모범을 보이는 심은숙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으며, 앞으로 더욱더 사업이 번창하시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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