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과 치킨이 만난 웰빙 음식
전국 최초 인삼특허 꼬병이치킨과 닭강정!!
| 기사입력 2010-01-04 16:38:28

세계최고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진 풍기인삼을 재료로 사용해 치킨사업에 획기적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향토 치킨 CEO 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97년 꼬꼬병아리의 준말인 '꼬병이 치킨'을 설립한 이후 10여년간 꾸준한 연구로 지난 2007년 전국최초로 '꼬병이 닭강정' 치킨 특허출헌을 받은 꼬병이치킨 대표 김용수 사장(56.영주시 풍기)이 화제의 주인공이다.

영주시 풍기읍에서 조그마한 일반 '치킨점' 을 13여년간 운영해 온 김사장은 치킨점을 운영해오면서 기존치킨과 달리 손님들이 입맛에 좋고 몸에 좋은 각종 재료들을 사용해 특별한 치킨집으로 꾸준한 노력을 해왔다.



김사장이 운영하는 치킨점외에도 수많은 동종가게들이 오픈해 경쟁이 치열해가고 있자 김사장은 자신만의 비법으로 만드는 '꼬병이 닭강정'을 브랜드화 하고, 그 제조과정에 대한 인삼특허 닭강정을 특허 출원 상표등록을 마쳐 우리나라최초로 치킨 특허를 가진 향토 CEO로 탄생하게 됐다.



'꼬병이 닭강정'에는 인삼, 솔잎, 사과, 배등 10여가지 이상의 재료가 첨가돼 닭고기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은것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비결이다.



이처럼 김사장은 "꼬병이 치킨은 치킨을 다먹을 때까지 닭냄새가 나지 않고 더욱 고소하고 뛰어난 맛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킬수 있는 맛과 양과 질적인면에서 3가지 3박자를 가장 완벽하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한마리를 다먹어도 배가불러서 못먹지 질리지 않는다"고 꼬병이 치킨의 인기를 설명한다.



특히 김사장은 꼬병이 특유 맛의 비결은 첫째, 품질과 생산성에서 글로벌리더기업 하림의 순국내산 신선한 닭고기를 사용하며 둘째, 인삼등 10여가지재료를 사용해 닭고유의 냄새가 나지 않으며 더욱 고소하고 향기가 나는 최고의 맛을 자랑하며 셋째, 한번에 두가지 이상의 메뉴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으며 셋째, 물을 사용하지 않고 열을 사용하지 않은 생양념소스와 다량의 갈은 마늘을 첨부해 만든 간장소스로 특별한 맛을 선사하고 있다며 자랑을 늘어 놓는다.



또한 김사장은 "꼬병이치킨은 치킨전문 프랜차이즈업체로 지방질이 거의 없어 더욱 고소하고 맛과 영양이 풍부한 웰빙치킨 전문점"이라며 "식자재에 방부제가 사용되지 않는 웰빙치킨으로 인삼을 사용하여 닭냄새가 나지 않고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으로 양념, 후라이드, 간장, 살로만, 매운안동찜닭등 기호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치킨을 즐길 수 있다"고 말한다.



꼬병이 치킨의 대표 메뉴로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양념치킨, 인삼야채강정, 마늘강정, 파강정, 떡뽁이 강정, 간장강정, 고구마강정등 많은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꼬병이 치킨은 웰빙음식으로 고소하면서 부드러우며 신선한 느낌으로 식어도 냄새가 전혀 나지않아 모임이 있는 단체, 수험생을 비롯 어린이 간식용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사장은 특히 "껍질없고 냄새없고 지방질 80%이상 제거한 특허받은 치킨과 닭강정은 최초로 7가지 골라먹는 강정과 치킨을 출시하여 더욱 고소하고 맛과 영양이 풍부하다"며 "꼬병이치킨은 외적인 화려함보다 내적인 충실함을 기하고 현실의 안주가 아닌 미래를 도약하는 실천하는 기업으로 성공창업을 위한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사장은 꼬병이 치킨의 사업전망에 대해 "모든 식재료는 최상급으로 하고 가격은 최저 가격으로 공급함해 체인점을 희망하는 분들에게는 수익율이 타 가맹점보다 15%이상 높이는데 성공하여 창업자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자랑하면서 "최근에 안동에 1호점이 탄생한 것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체인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로의 각오를 다졌다.

--권동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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