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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경제위기 극복과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총 7억8천만원 예산으로 4개월간 139명에 대한 2010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하고 있다.
당초 4억3천만원 76명이 희망근로 사업을 추진 할 계획 이었으나, 봉화군 공무원의 관련 수당 및 상여금으로 절감된 경상예산 3억5천만원으로 서민생활 안정분야에 희망근로 요건을 충족하는 63명을 추가 선발하여 지역 실업난 해소와 고용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
한편 3월. 2일(화) 희망근로 사업 발대식에 근로자 139명을 대상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의 안전보건 교육 실시 후, 친서민 및 생산적 사업인 취약계층 주택개선, 슬레이트 지붕개량, 농로정비(포장)사업 등 10개 읍․면 26개 사업장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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