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 추진
8억 예산으로 4개월간 139명 일자리 창출 기여
| 기사입력 2010-03-07 18:00:58

봉화군은 경제위기 극복과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총 7억8천만원 예산으로 4개월간 139명에 대한 2010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하고 있다.


당초 4억3천만원 76명이 희망근로 사업을 추진 할 계획 이었으나, 봉화군 공무원의 관련 수당 및 상여금으로 절감된 경상예산 3억5천만원으로 서민생활 안정분야에 희망근로 요건을 충족하는 63명을 추가 선발하여 지역 실업난 해소와 고용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



한편 3월. 2일(화) 희망근로 사업 발대식에 근로자 139명을 대상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의 안전보건 교육 실시 후, 친서민 및 생산적 사업인 취약계층 주택개선, 슬레이트 지붕개량, 농로정비(포장)사업 등 10개 읍․면 26개 사업장에 투입된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