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전면사무소 화목난로 설치 80% 에너지 절감
연간 연료비 3백만원 절감 효과 기대
| 기사입력 2010-03-08 10:33:33

법전면(면장 이병탁)에서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고 공공기관 에너지 10% 절감 목표달성을 위하여 특수시책사업으로 청사 내 화목난로를 설치하여 연간 연료비 3백만원이상 절감하고 있다.

기존 사용하던 석유난로는 연간 5백여만원 연료비가 사용되었으나, 친환경 목질계 바이오 에너지로 대체하기 위하여 132㎡ 면적에 높은 열효율을 자랑하는 화목난로(330만원/1기)를 설치함으로써 연간 3백만 원 이상의 석유 값 절감효과로 2010년 10%에너지 절약 운동에 솔선 참여하고 있다.



법전면 관계자는 “화목난로 땔감은 산림 내 간벌 등으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함으로써 고유가에 대비한 저비용 고효율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배가 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이 솔선함으로써 에너지 절약분위기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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