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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경산시지회는 남천둔치 공원에 3천여권의 도서가 구비된 ‘피서지 문고’를 설치하여 지역민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저녁시간을 이용해 문을 여는 피서지 문고는 위인전, 만화 등 다양한 장르의 서적을 대여할 수 있다. 특히, 문고 회원들은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독서권장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다.
새마을문고 관계자는 “건전한 피서지문화 정착과 독서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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