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테니스인들의 잔치
제33회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개최
| 기사입력 2010-10-08 10:55:01

순수 아마추어 테니스인들의 잔치인 제33회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가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영주시민테니스장 외 보조구장에서 개최된다.



영주시체육회,국민생활체육전국테니스연합회 회장 김문일 가 주최하고 영주시테니스협회 회장 전기섭 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800여명이 참가하여 조별예선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되어 순위를 결정한다.



한편, 고령자 층인 이순대회는 지난 10월 5일(화) 80팀 160여명이 출전하여 열전을 벌렸으며, 최고령자 정태화(93세)씨가 참가하여 노익장을 과시한다.



영주시에서는 이번 대회를 통하여 테니스인의 저변확대를 기하고 이와 더불어 주변관광지, 영주의 농 특산물 등을 적극 홍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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