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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산면은 지난18일 오후2시 면사무소 2층에서 경북대학교 농업경제학과 장우환 교수을 초청하여 ‘10월 단산희망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부자마을로 가는 길, 농촌마을개발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의에서 장우환 교수는 농촌개발의 마케팅전략과 활성화 사례, 향후 발전방향을 제시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단산면 관계자는 “단산면이 풍경있는 참살이 마을, 부자마을만들기, 옥대권역 농촌종합개발사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번 강의는 농촌개발의 올바른 방향과 정책을 제시하여 우리 지역에 새로운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다음달 22일에는 동양대학교 경영관광학부 성현선 교수를 초청하여 ‘농촌관광과 서비스경영 전략’을 내용으로 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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