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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1. 20일 오후2시 상주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3회 경북청소년영상제」를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주최하고 경북 청소년 영상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영상제는 경북지역의 영상관련 청소년 동아리의 참여를 유도 그들이 가진 재능을 영상으로 표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우수작품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대회는 영화.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 등 93개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영천전자고등학교의 ′곳집이야기′등 66편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특히 수상작 16편에 대해서는 11. 30일부터 상주TV 정규방송시간대에 방영될 예정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 보다 창의적인 청소년으로 자라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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