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성주군은 매입벼 입출고 작업불편등 농촌인력 고령화 부녀화로 포대벼 매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지난해 시범 실시 해오던 공공 비축 건조벼 톤백 검사를 금년부터 친환경 쌀전업농을 대상 으로 확대 실시 하였다.
건조벼 대형포장(톤백)출하는 종전의 포대벼 출하보다 이로운점이 많다.
고령화 부녀화로 부족한 노동력 절감 효과를 기할 수 있는 포장작업이 쉽고 지게차와 트렉터등을 이용하여 운반 및 상하차 작업을 쉽게 할수있으며 검사등급 기기를 활용함으로서 결과에 대한 객관성이 향상되며 포장재 비용도 절감 할수 있어 농가에도 도움을 줄수 있었다.
올해 물량은 톤백(800㎏)기준 222포대가 매입되어 수륜면 총계획량의 26%가 매입되었고 앞으로도 노동력 절감을 위해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수륜면관계자는 공공비축 미곡의 추가 확보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수륜농협에서 판매하는 친환경 쌀 판매에도 심혈을 기울여 쌀생산 농가에 최대한 이익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하였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