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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면(면장 허재원)은 지난 30일(화) 오전 와촌면 동강리에서 최병국 경산시장을 비롯한 예병옥 도노인회장, 김시윤 시노인회장, 황상조 도의원, 강수명 시의원, 허개열시의원, 기관단체장 및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분회 준공식을 가졌다.
와촌면 노인분회는 총공사비 3억5천2백만원을 들여 연건축면적 297㎡에 1층에는 경로당, 사무실, 주방을 2층에는 회의실 겸 체력단련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올 5월 착공해 이달 준공했다.
최병국 경산시장은 “이 장소가 마을의 대소사를 논의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노후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이 행복한 경산시가 되도록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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