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나눔이 있는 성내교회
어려운 이웃에서 사랑을 주었어요
| 기사입력 2010-12-07 17:51:49

영주시 풍기읍 성내교회(담임목사 최갑도)는 2010. 11. 30. 봉현면 관내 어려운 기초수급자 101명에게 각 가정별로 반찬 1세트(1세트 1만원 상당)씩을 전달했다.

성내교회에서는 성도들이 정성을 들여 반찬(김, 다시마 등)을 직접 포장하여 겨울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우리 사회의 그늘에서 고통 받는 기초수급자들에게 희망의 선물을 전달하여『희망 2011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했다.

한편 최갑도 담임목사는 “아직도 우리사회에는 어렵고 불우하게 생활하는 가정이 많아 사랑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작은 정성이지만 기초수급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사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사랑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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