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의회 의장″ 구제역방역현장 방문
| 기사입력 2010-12-08 11:11:57

봉화군의회의장(금상균)은 지난 6일부터 봉화군 관내 구제역 유입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설치한 상운 구천리 안동통로 915지방도변 방역초소외 17곳을 방문하여 긴급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였다.

봉화군에서는 구제역 사전차단을 위한 방역을 위해 10개 읍면에 18개의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4~5명이 1조로 1일 3교대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내 ″가축질병 방역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여 축산농가를 지도하고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봉화군의회 의장은 “봉화 인근의 시군에 구제역 발생 농가가 있고 봉화군은 축산업이 주를 이루고 있으므로 구제역의 발생에 큰 위험에 노출되어 구제역 유입차단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하였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