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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흥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정호상)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손용숙)는 12월 16일 불우이웃돕기 성금 1백3만2천5백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성금과 직접 재배한 배추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또한 가흥 2동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는 지난 11월 20일 이웃돕기 김장용으로 직접 식재 재배한 배추 1,200여 포기 700포기로 김치를 담궈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영세가정 등 어려운 이웃 150가구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지난 11월 20일 김장을 담그고 남은 500여 포기에 대한 판매 수익금 53만 2천 5백원과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의 재활용 수거 판매 등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50만원을 함께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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