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독" 이웃사랑 실천
| 기사입력 2010-12-28 11:03:50

[영주=타임뉴스]

정명희 영주시 이산면 새마을부녀회장은 2003년부터 8년간 직접 재배한 쌀을 "사랑의 쌀독"에 채워 오고 있어 주위 사람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정명희 부녀회장은 평소에도 도로변가꾸기, 폐자원모우기 등 새마을운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연달전달, 이산대대 장병 위문 및 불우이웃 떡국떡 나누기 행사 등을 통하여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오고 있다.

이러한 헌신적인 이웃사랑 실천으로 이산면 새마을부녀회를 이끌어 2009년도 새마을운동종합평가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정명희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랑의 쌀독을 지속적으로 채워 나가겠다" 고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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