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면 나의 이웃돕기 실천
| 기사입력 2011-01-03 11:05:43

[영주=타임뉴스]



결식아동돕기후원회(회장 장세호)는 관내 어려운 이웃 112세대에 백미 2,220Kg을 전달하였다.



결식아동돕기후원회는 2006년 부석면민들을 중심으로 결식아동을 돕기 위하여 후원회를 결성하였다.



지금은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까지 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 회원은 17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후원회 명칭도 "독거노인결식아동돕기후원회"로 변경하려고 한다.



매달 2,000원~10,000원 사이의 금액을 적립한 금액으로 6년째 년말에 불우이웃에게 쌀을 전달하고 있으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 다지고 "우리면 나의 이웃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자"는 목적아래 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모두가 앞으로도 우리 주위에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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