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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타임뉴스] 경북 영주소방서(서장 김대진)는 올 3월까지 3개월간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3D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나선다.
이번에 실시하는 3D 데이터 베이스 구축은 2010년 11월 발생된 포항 인덕요양원 화재를 계기로 대상물의 안전관리, 효율적인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활동 등 소방활동정보를 최적화하고 활용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된다.
영주소방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35개소 대상으로 3월말까지 3D구축을 완료해 4월 중 경북소방본부로부터 평가를 받을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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