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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안동시는 지난해 구제역으로 인해 미뤄두었던 시민과 대화의 날을 3월 14일을 맞아 재개했다.
안동시가 매월 14일 한차례 진행하는 시민과 대화의 날은 민선 5기 출범 후 지금까지 8차례에 걸쳐 529명이 참여했다.
3월 14일 시민과 대화의 날에는 구제역 탓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일자리, 복지, 교육, 경제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시민 고충사항과 시정발전방안 등에 대해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등 시민들의 현실감 있는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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