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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안동시는「세계 산의 해」 및 「제66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3월 25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낙동강 둔치(어가골 입구)에서 「범 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낙동강 희망의 숲 조성 행사와 병행하여 실시함으로 숲의 중요성을 알리며 안동시와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조합이 공동으로 매화나무를 비롯한 27여종 51,000여본의 나무를 1인 5본정도 선착순으로 나누어줄 예정이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안동시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올해도 273백만원의 사업비로 157ha에 지속적으로 나무를 심고 2,576백만원의 사업비로 2,100ha의 숲가꾸기를 실시하여 아름답고 푸른 도시환경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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