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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타임뉴스]울진군공무원협의회(회장 정대교)는 기성면 정명리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5월 3일 성금을 「울진군 새마을회」에 기탁하였다.
이번 성금은 지난 4월 15일 제4대 울진군공무원협의회 출범식에 화환이나 화분대신 보내줘 온 후원금액과 당일 모금운동으로 모금된 금액을 합한 1,412,000원을 전달하였으며, 울진군공무원협의회 관계자는 『삶의 터전과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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