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농어촌 민박가구 손님맞이 발 벗고 나서』
- 민박가구 대표 한자리에 모여 친절서비스 실천결의 다져 -
김정욱 news@timenews.co.kr | 기사입력 2011-05-18 09:53:29
『울진군 농어촌 민박가구 손님맞이 발 벗고 나서』
- 민박가구 대표 한자리에 모여 친절서비스 실천결의 다져 -
울진군(군수
임 광원)에서는 도내 군부 최초로 개최되는 제49회 경북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관광 피서철 손님맞이를 위하여 2011. 5. 19(목) 14:00 엑스포 공원 영상관에서 농어촌민박 가구 대표 226명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실천
교육을 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10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제49회
경북도민체전 시 울진군을 찾아오는
선수와 임원 그리고 피서철 관광객 등 고객이 감동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민박가구의 역할과 자세에 관한 친절서비스 교육을 (사)
친절 청결교육협회 김세환교수(강사)를 초빙하여 실시함과 아울러 민박가구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태 문화 관광도시 울진의 이미지 개선을 위한 스마트 울진 3대 실천 운동(친절, 질서, 청결)에 앞장선다는 결의문도 채택한다.
또한 울진군
관계자가 발표한 바로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농어촌민박가구에 대하여 친절, 질서, 청결
범 군민 3대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다시 찾고 싶은 “생태문화 관광도시
울진” 건설에 박차를 가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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