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면새마을협의회, 행복한보금자리 만들기 준공식 가져
김정욱 | 기사입력 2011-06-15 17:36:28

[경산=타임뉴스]용성면 새마을남·여의회 회원15명은 지난 6월15일 서학문 어르신(74세)의 노후된 주택을 수리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 5월25일 행복한 보금자리만들기 사업 발대식을 시작으로 시 지원금 2백만원으로 구입한 자재와 봉사단원들의 순수한 노력봉사로 지붕개량 및 도배, 장판을 교체 수리해 어르신 혼자 거주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수리를 완료했다.




강종호 새마을협의회장은 “각자 본업에 바쁜 새마을지도자들이 틈틈이 시간을 내어 수리작업에 참여로 인건비를 절약하여 조금이라도 더 많은 도움을 줄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지역 공동체 구현을 위해 협의회가 앞장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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