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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타임뉴스]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여름 피서철을 맞아 각종 축제·행사 등 수돗물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28일까지 40일 동안 피서철 관광객 맞이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삼광 영덕군 상하수도 사업소장은 해수욕장 및 피서지까지의 관로, 고지대 및 수압불량지역, 취·정수장 시설 등을 사전점검하고 피서철 급수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24시간 비상급수 체계를 구축하고 급수사고 시 신속한 복구· 상수원 보호구역 관리와 취·정수장 시설에 대한 경계근무를 강화 오염물질의 유입 시 행동메뉴얼에 따라 대처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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