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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지역에서 동호회로써는 31년이란 가장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풍기소백축구회(회장 장민수. 61세)가 6일 인재육성장학금 5백만원을 기탁하였다. 순수 체육동호회로서 이렇게 많은 장학금을 기탁한 것은 매우 보기 드문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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