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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권용성 취재본부장] 영주시 의료법인 청하요양재단 정기화 이사장이 청하요양병원 영주점 개원을 기념하여 230만원 상당의 사랑의 연탄 5천장을 지역내 저소득층 연탄사용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영주시에 기탁했다.
지난 6월 14일 문을 연 청하요양병원 영주점은 구 소백산관광호텔을 리모델링하여 내과, 가정의학과, 한방과 등 진료과목을 개설하고 300병상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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