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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타임뉴스] 김동진 기자 = 농협영양군지부(지부장 김무현)는 24일 지역사회 행복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쌀’을 영양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22포(20kg, 100만원 상당)로 영양군을 통해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농협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이 주민정서를 더욱 훈훈하게 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현 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행복나눔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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