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타임뉴스=권용성 기자] = 영주교육지원청 배용호 교육장은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달 앞두고 지난 8일 관내 고등학교 현장을 일일이 방문하여 수험생 및 지도교사를 격려하고 시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배 교육장은 수험생들에게 마무리 정리와 컨디션 조절을 잘 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도교사와 수능 업무 담당자에게도 “차질 없는 준비와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영주 84지구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인원은 1781명으로 7개 시험장에 분산 실시될 예정이며, 수능시험장 준비 상황 점검은 이달 11일부터 시험장 자체 점검, 시험지구 자체 점검, 도교육청 합동 점검 등 단계별 점검 계획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