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영양=타임뉴스] 김동진 기자 = 영양경찰서(서장 김해주)는 17일 2층 청정마루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보호활동을 위한 녹색어머니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해주 경찰 서장 및 경찰지휘부, 영양경찰서 녹색어머니회원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녹색어머니회 건의사항 및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기회를 갖고 어린이 안전보호활동을 위한 대책, 개선사항을 발굴해 교통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토록 할 것을 결의했다.
김해주 서장은 “미래에 성장동력인 어린이의 생명을 지키는 길은 다른 그 어떤 업무보다도 중요하다”며 “참석자 모두가 어린이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