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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권용성 기자] = 새누리당 영주시당원협의회(위원장 장윤석)는 지난 27일 영주시 대화예식장 사거리에서 제18대 대선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필승을 위한 연락소 개소식 출정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서 장윤석 국회의원은 "영주에서 전국 최고투표율과 최다득표율을 올려 박근혜 후보를 압도적 지지로 당선시키는데 기여하자"며 "12월 19일 대선의 필승을 위해 애쓰는 당원 동지와 영주시민께 큰 감사를 드리며 반드시 대선을 승리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출정식에는 김진영 전 영주시장, 김종천 도의원, 박남서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 새누리당 영주시의원, 당원협의회원 등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해 박근혜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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