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타임뉴스=김동국 기자]
영주시는 3월 친절공무원으로
건축 지적과 유주영 씨를 선발해 했다.
영주의 성공시대를 이끌어갈 주인공 선발을 위하여 시 산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민에게 훈훈한 인정을 베푼 친절 미담사례 등을 홈페이지 “
칭찬합시다.” 코너 등에서 추천된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체직원 설문조사와 공적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사의결을 통해
건축 지적과 유주영(50세) 직원을 2013년 3월 친절공무원으로 선발했다.
3월 친절공무원인
유주영 씨는 지적도면과 점유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 정리를 위한
지적 재조사사업을 담당 열정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부산에서 민원상담을 하여 고향을
방문하려 했으나 너무나 상세히 설명해주며 민원연계처리를 해주어 감사하다는
칭찬합시다. 코너에 글이
오르는 등 남다른 친절의
본보기가 되어 선정됐다
한편 영주시는 성공시대를 이끌어갈 주인공인 친절공무원을 매월 선발하여 『
살기 좋은 고품격도시 영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