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의 영주사과! 힘찬 날개짓을 하다
윤충희 | 기사입력 2013-06-11 09:25:42
[영주타임뉴스=윤충희기자] 봉현면사무소에서는 영주의 관문인 봉현교차로에 사과 조형물을 설치하여 전국 제1의 사과 주산지로서 맛과 향이 뛰어난 영주사과를 널리 홍보하여 주민소득 향상과 지역주민의 자긍심 고취 및 출향인에게는 고향의 정겨움과 애향심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백두대간 줄기인 소백산 남쪽에서 생산된 영주사과는 풍부한 일조량과 깨끗한 공기, 맑은물 등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재배된 사과로 당도가 매우 높아 대형유통업체 및 수출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아 고품질의 사과로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봉현면은 사과 주산지로 976농가에서 31,000톤의 사과를 생산하여 지역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 지역인구늘리기(귀농, 귀촌) 등에 기여하였으며, 보다 나은 차별화된 고품질의 사과재배를 위해 모든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되돌아 와서 살고 싶어하는 행복한 고장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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